호치민 3박 5일 여행 갔다가 돌아오면서 사온 것들입니다
나혼산 이장우가 먹은 걸로 유명한 새우라면부터 면세점 초콜릿까지
물가가 너무 싸서 마트를 몇 번 씩 가도 돈이 많이 남아서 면세점에서 많이 사서 친구랑 나눠왔다 ^^

마트에서 사 온 것 들
별점은 다시 간다면 살 확률을 기준으로 했슴다


1. 새우라면
베트남 가면 한번 씩은 먹어본다는 새우라면
우리나라 라면보다는 작고 2/3크기 정도?
냄비에 넣고 보글보글 끓이는 게 아니라 접시에 스프랑 같이 담고 뜨거운 물을 부어 컵라면처럼 기다렸다가 먹는 라면이다.
난 기대도 안 하고 있어서 안 먹으려다가 같이 간 친구가 이게 그렇게 맛있대 해서 같이 먹었는데 생각 보다 굿~~
사온 것 중엔 제일 맛있는 듯
면에 간이 되어 있어서 그냥 뿌셔먹어도 맛있을 듯
게다가 가격도 한화로 250원 !.!.!!!
브랜드가 다양하지만 위 두 브랜드가 가장 유명한 듯 하다
⭐️⭐️⭐️⭐️⭐️ 5/5

2. 고구마 과자
여러 블로그에서 자주 본 거라 반가워서 사왔다.
상상하는 고구마 과자 맛
음~
고구마 말린 건 아니고 튀긴 거다
난 고구마 성애자라 오독오독 잘 먹었다. 특별히 특이한 점은 없는 듯
⭐️⭐️⭐️반 3.5/5

3. 초콜릿
브랜드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마트에서 자꾸 보이길래 사 봤다.
포장도 고급스러워서 그런지 막 싼 편은 아니였던 듯
700000동 이었나?
그냥 평범한 초콜릿! 선물용으로 살 만 한 듯
⭐️⭐️⭐️ 3/5

4. 커피 콩 초콜릿
초콜릿 안에 커피콩이 들어있는 건데 은근 맛있었다.
엄마가 커피를 좋아해서 사 왔는데 거의 다 드셨다
한국에도 있을 것 같아서 굳이 베트남에선 안 사와도 될 듯
⭐️⭐️⭐️⭐️ 4/5


5. 버블티
버블까지 들어있는 집에서 타먹는 버블티가 있다길래 사봄
안에 열면 이렇게 버블 들어있는 봉투랑 밀크티 액이 들어있는 봉투 두 가지가 들어있다.
뜨거운 물로 밀크티 만들어 주고 버블 봉지 뜯어서 버블 넣어주면 된다
호텔에서 어떻게 저떻게 만들어 봤는데 버블이 그림처럼 동그란 타피오카는 아니고 뭔가 네모?처럼 생겼다

요래요래..
맛은 달달하니 맛있었다. 버블도 퀄리티는 떨어지지만 맛은 그냥그냥 먹을만 함
낫 밷
⭐️⭐️⭐️⭐️ 4/5

6. 망고스틴
마트에서 산 건 아니지만 더워서 입맛도 별로 없는 와중에 단 비 같던 망고스틴.
길 가다가 팔길래 너무 더워서 숙소까지 들고가기 힘들까봐 고민하다가 그냥 1키로만 사 봤는데 이럴수가 이 좋은 걸 이렇게 늦게 샀다니 하면서 다음날은 2키로 샀다.
1키로에 800,000동? 80,000동? 이젠 단위도 가물가물하다
3군의 길거리나 벤탄 시장 앞 쪽이나 키로당 가격은 똑같았다.

위의 잎이 초록색인 게 잘 익은 거라고 하니 아주머니가 하나 씩 골라 담아주실 때 참고 하시길

칼 없어도 먹을 수 있어서 호텔에서 엄청 까먹었다
손바닥 사이에 놓고 으깨면 바로 으깨진다
보니까 또 먹고싶다..
⭐️⭐️⭐️⭐️⭐️ 5/5

.
7. 콩카페 코코넛 스무디
일단 콩카페에 가면 8 할은 한국인이고
그 중 9 할은 이 코코넛 스무디 먹고있다.
우리도 3박 5일 중 콩카페 세 번 갔다
두 번은 코코넛 스무디 먹고 한 번은 그린빈? 뭐시기 뭔 쫄깃한 쌀같은 거 들어있는 거 먹어봤는데 그것도 ㄱㅊ았음
양도 많고 달달하고 시원해서 돌아다니다가 지치면 무조건 들어갔었다
⭐️⭐️⭐️⭐️ 4/5
다시 간다면
새우라면, 각종 과일 (망고스틴, 망고랑 용과...)에 코코넛 스무디 정도
는 다시 사먹을 것 같다.
나머지는 한 번 맛본 걸로 만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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